SGB 스텝, 그들의 일과 속으로

안녕하세요! 삼성 글로벌 블로거 윤동준입니다!



<3일도 채 남지 않은 올림픽>


17일의 일정으로 시작했던 런던 올림픽이 이제 3일 안에 막을 내립니다. 런던 올림픽의 시작부터 함께했던 삼성 글로벌 블로거 프로그램(이하 SGB)의 스텝(Staff)들은 어떤 기분으로 런던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까요? 그들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호텔 2층의 회의실. 벌써부터 시끌시끌~ 회의실이 떠나갈 듯 한데요?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 곳에선 대체 무슨일이?>

 

아침 9시부터 MSN팀과의 미션과 촬영이 예정되어 있네요. 모두들 분주한 모습입니다.

<와글와글 시끌시끌>


MSN팀으로부터 지시(Assignment)가 있네요. 이렇게 함께 촬영이 있는 날에는 지시를 받아 더욱 재미있는 컨텐츠(Contents)가 나올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오늘의 미션!>

 

미션을 할당받은 SGB는 떠나고 회의실은 텅 비었습니다. 한숨 돌렸을 법도 한 스텝들. 하지만 그렇지 않네요. 스텝들은 여전히 분주하며 긴장감마저 돌고 있습니다.

 

<미팅중인 스텝들>

 

스텝들이 법인 매니져 (Subsidiary manager)와 간단한 미팅을 가진 뒤, 잠시 한가해진 틈을 타 운영을 맡고 계신 Y 대리를 어렵사리 만날 수 있었습니다.

 

Y 대리님과의 인터뷰

SGB 동준 : 안녕하세요! 성함과 소속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Y 대리 : Y 대리입니다. GMO의 스포츠마케팅 그룹 소속이예요.

 

SGB 동준 : Samsung Global Blogger(이하 SGB)라는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입니까?

Y 대리 : 옛날에 애니콜 리포터(Anycall Reporter)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아테네 올림픽부터 활동했죠. 그게 밴쿠버 동계 올림픽부터 삼성 모바일 익스플로러(Samsung Mobile Explorer) 프로그램으로 5개국 참가로 확대되면서,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싱가폴 유스올림픽을 거쳐 현재 SGB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금번 런던 올림픽 SGB부터는 20개 국가로 확대되면서 규모도 훨씬 커지고 사람들도 훨씬 다양해졌죠. SGB 프로그램의 운영 목적은 기본적으로 현재 가장 트랜디(Trendy)한 디지털 채널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디지털 상에서 삼성의 올림픽 활동과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산하자는 의도로 시작된 것이죠. 특히 런던 올림픽에서는 SNS 채널이 메인 스트림(Main stream)으로써 더욱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부상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SME 보다 프로그램의 비중이 커졌습니다. 우리의 프로그램이 기존에도 유의미했으나, 본격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겁니다.

 

SGB 동준: 삼성이 런던에서 운영하는 다른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갤럭시 서포터즈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Y 대리 : SGB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모바일 제품을 통해서 모바일, SNS 채널로 이야기를 확산합니다. 제품 홍보나 제품 기능소구에 의존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에서 갤럭시 서포터즈, 삼성 모바일러스와 차별화됩니다. 갤럭시 시리즈 제품을 활용하지만 제품을 채널로써만 활용하기 때문에 제품의 기능 리뷰를 위한 프로그램은 결코 아닙니다. SGB는 큰 브랜드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SGB 동준 : SGB 운영 스텝들의 하루 일과를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어떤 일을 합니까?

Y 대리 : 아침 8 30분에 출근. 아침 9시에 데일리 미팅(Daily meeting)을 하고,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컨텐츠 리뷰. 11시에 법인 매니져 미팅이 있고. 이후부터 4시까지 SGB프로그램의 다른 일과를 수행합니다. 이후에는 다음날의 활동 준비 및 미디어 인터뷰 계획을 잡습니다. 메트로 신문 PR 및 디지털 확산 관련 작업을 3~4시까지 수행합니다. 이후 오후 4~5시까지는 캠페인 사이트(Campaign Site:www.samsungglobalblogger.com)를 데일리 리포트합니다. 각 국가 사이트 방문자수Visit를 분석해서 안 좋을 경우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후 6시부터 미팅 준비 및 7시에 미팅. 8~9시에 그날의 영상을 리뷰하고 순위를 매깁니다. 9시에 Wrap up 미팅을 하고 11시에 퇴근하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빡빡하죠? ^^

 

SGB 동준 : Staff에게는 휴식이란 없는건가요? 너무 힘들어보여요. .

Y 대리 : SGB로 하여금 이야기를 찍게 만들고 이야기를 하게 만들고 그런 틀Frame을 만들어주고 그것을 확산하는 것이 스텝Staff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Digital) 프로그램인 동시에 PR과 동시에 IOC와 일하는 올림픽 프로그램, 20개국의 사람들과 현장 운영도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인거죠. 어느 것도 놓칠 수 없습니다.  

  

SGB 동준 : 단체 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Y 대리 : 20개국의 개성있는 젊은 친구들을 모아놓아서 문화가 다릅니다. 그래서 결국은이해와 커뮤니케이션문제가 중요해집니다. 아시안(Asian)들은 내성적(Shy)이고 나서고 싶어하지 않으며, 서양인들은 외향적(Outgoing)입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참여하지 않는다고 느낀다거나, 너무 나선다라고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서로에 대한이해와 커뮤니케이션만 잘 이뤄진다면 팀웍도 좋아지고 질 좋은 컨텐츠(Contents)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SGB 동준 : 잊지못할 해프닝(Happening)을 한가지만 뽑는다면?

Y 대리 : 이번 올림픽 선수단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SGB 1차수에서 일부 인원들이 식사를 하지 않는거예요. 식사를 거르니 체력도 약해지고 아프기도 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죠. 이유를 알아보니 이슬람권의 라마단 기간이 된 거였어요. 라마단 기간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은 한달 가량 금식기간을 갖거든요. 다인종 다문화인들이 모여있다보니 이런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집니다.

 

SGB 동준 : 마지막으로 SGB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Y 대리 : 삼성이 진행하는 SGB 프로그램이 디지털 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올림픽을경험할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스텝들의 노력이 그런 기여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텅 빈 회의실이지만, 저녁이 되면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갖고 돌아올 SGB들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스텝들은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SGB SGB에 의한, SGB를 위한

런던 올림픽, 삼성의 공식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Everyone’s Olympic Games 입니다. 현장에 오지 않아도 모두의 올림픽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 SGB가 할 수 있는 일은 디지털(Digital)로의 확산 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SGB의 온라인 활동>

 

삼성은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를 지원하고, 저희 SGB들의 경험과 결과물을 디지털과 모바일 채널로 확산합니다.

SGBEveryone’s Olympic Games를 만들기 위해, 신문과 TV가 해주지 못하는 이야기들 경기에 국한되지 않은, 거리에서, 런던에서 펼쳐지는 일들 을 전해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SGB가 남은 기간에도 더욱 힘을 써야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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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