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주행거리가 5만5천킬로가 넘었다. 

그렇게 긴 기간동안 고무신이 되어서 버텨온 


브릿지스톤 투란자 ER300



소형 세단용이었어 ㅋㅋ 

그래도 짝당 35만원상당하는 엄청나게 비싼 타이어였다. 


새로 교체할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큰 고민은 없었다. 

차에 대해 잘 아는 제이슨이 신는 신발이기 때문이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짝당 20만원 이내였다. 

나에겐 너무 비싸.


장착은 기도완이 잘 아는 사장님이 계신 아이타이어에서 했다. 




내 차를 입고시켜주시는 사장님




장착되어있던 투란자 ER300 안녕 . . .

뒤쪽은 그래도 괜찮은 상태였는데, 아쉽다.





이게 앞쪽 상태가 심각하다. 

트레드가 거의 남아있지 않네. 

운전석쪽 앞바퀴인데 이쪽 바퀴가 가장 심해보인다. 





탈거한다. 탈거시에는 내 차에 있는 별표 기리를 이용해서 탈거한다. 




요것들이 새로 장착될 타이어들.

생산주차가 보인다. 5017이다.

2017년 50주차. 1년이 52주니까. 2017년 12월말에 생산된 타이어. 지금은 7월이니까 6개월전에 생산된 놈이다.




으하하하 신나서 ㅋㅋ

기프로 찍어봐!





미슐랭 안녕?

타이어회사중에 부동의 인지도 넘버 원.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넘버원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브랜드이다. 

그건 바로 이 귀요미 캐릭터 비벤덤 덕분이다. 




휠로부터 타이어를 탈거해내면 이렇게 휠의 매끈한 면도 구경할 수 있다.

옛날에 미니카 휠이랑 똑같이 생겼다.






석양빛 받으면서 빛나는 새 타이어와 결합된 내 더러운 휠 ㅋㅋㅋㅋ

세차학도 왔으면 베스트였을텐데




잦은 야근으로 입술이 터졌구나

살찐거보소




이후부터는 곱하기4 (x4)의 기다림의 시간이다. 

기다림의 시간동안 CCTV셀카의 세계를 개척ㅋㅋㅋㅋ





뚜껑열린 5시리즈 옆에서 신발벗고 기다리는 내꿀프

두개는 작업되었고 , 나머지 2개 남았네여 사장님

시원한데서 기다리다가 아니나 다를까 또 기다림의 시간이 갑갑해졌다. 


나가서 구경해보기로 한다. 



이 장비에 다시 장착이 완료된 휠과 타이어를 물려서 밸런스 체크를 한다. 

휠의 안쪽바깥쪽 균형을 휠을 고속으로 회전시켜보면서 체크가능하다.

무게 균형을 맞출땐 10g의 납을 적절하게 치덥치덥 붙여주면 된다. 



장착이 완료된 타이어들의 흔적

내 옆에 누가 내꺼 전에 똑같던 투란자 ER300 장착했었나보구만.







새 타이어의 새 트레드의 깊이는 이정도다. 버니어 캘리퍼스를 가져왔으면 더 잘 볼 수 있었을텐데 ㅋㅋ

손톱으로 대신한다.

이정도가 새거야 이정도가!




이렇게 타이어 장착은 끝났고, 다음 작업을 위해 시동을 걸고, 잠시만 뒤로 후진후진

아 . . 영롱한 내 후미등!





다음 과정은 휠 얼라인먼트를 맞추는 작업.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매우 궁금했는데, 바퀴마다 카메라가 인식할 수 있는 문양의 넓은 판넬을 이용해 얼라인먼트를 본다. 

저 점이 박힌 원 5개와 다른 원들의 지름 변화로 바퀴가 몇도 돌아갔는지 보겠지.






스크린에서는 instruction 을 통해 순서대로 좌측 바퀴 돌리세요. 

우측바퀴 돌리세요. 가 나온다. 

사장님이 지시에 따라 열심히 돌린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했니?

디비피러 나가는 기프로.

정장입으면 이런게 좋다.

간지나보인다. 

슬림도완이 아닌데도 슬림도완처럼 보인다.





교정후의 수치들이다.

마치 시력검사를 마치고 나온 내 시력들같다. 

1.2

0.5

좌 우측 시력같다.






거기나온 값들을 보면서 얼라인먼트를 맞춰주시는 사장님.

최저가 타이어가격만으로 장착 + 얼라인먼트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또 오겠습니다. 



보정동 아이타이어 용인점

031-265-964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2469번길 82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593-8



마지막까지 후미등 자랑하면서 모터가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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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