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역할/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서 

충동적으로 좋은 구두가 지르고 싶어졌다. 

영국 직구 최초 도전!

아래는 질좋고 소위 뽀대나는 구두를 찾아나선 나의 첫 도전기이다.





아더나이트라는 사이트가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듯? 이라고 하기엔 저 밑에 한국으로 직배송해준다고 떡하니

영동이를 통해 알게 된 이 사이트에서 부츠에 도전하게 됐다.


chukka boot 라는 제품군인데 그중에 내가 고른 제품은 바로...




저 중앙에 보이는 Rustic Black Leather Exceed Casual Designer Boot 되겠다. 

거참 이름 한번 길다.


일단 이 부츠를 고른 이유는 싸서! 이다. 

부츠에 처음으로 도전하는데, 나한테 어울리고 나서 비싸고 좋은걸로 추가구매하면 될일이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저 제품으로. 현재 세일중으로 taxfree로 91.67파운드에 구입가능했다. 

우리돈으로 15만7천원.




Hand made rustic black lace up boot with waxy black nubuck sides by Exceed Footwear. Similar style to the boot featured in the latest "Making of Exceed Shoes Video".

Complete with free Exceed shoe bags. R.R.P. £140.00. 6 eyelet lace up with Exceed pull tab. Fully leather lined in dark green with full padded leather insole.

Durable rubber sole with pinned rubber top-piece. Standard to wide comfort width.

*EXCLUSIVE TO ARTHUR KNIGHT*



위는 제품설명..

발 볼이 걱정이 되었으나, 5단위로 안나오길래 285~290mm

EURO 44 사이즈로 주문했다. 

나는 나이키 루나 기준 USA 10.5 / UK 9.5 /  EU 44.5 를 신으니 참고하시길. 

수령하면 이 밑에 이어서 써야겠다. 


참고로 Arthurknight shoes 사이트 http://www.arthurknightshoes.co.uk/

에선 그 어떤 배송 tracking이나 주문조회 등을 제공하지 않는다. 

심지어 회원가입도 안보여

그래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영동이 구두는 영국에서 한국의 목적지까지 2일만에 왔는데, 내껀 감감무소식..

얼른와라 얼른와라 주문을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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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

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