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했다!

우어어어!!


(구매기 http://exwaiz.tistory.com/181 참조)


수원 파견으로 개봉은 트렁크에서 하루를 썩히고 시작!



트렁크에서 국제배송으로 날아온 박스를 꺼내고!




Arthurknight에선 저려미저려미 배송요금을 선택할 경우 Royal Mail을 통해 배송이 된다.


이쯤에서 Royal Mail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다.


이는 상당히 불편한데, 

처음에 주문을 마치면 이런 메일이 날아온다.



이걸 보면 당황스러울 것이..

홈페이지엔 그 어떤 order를 tracking할 수 있는 메뉴가 없기 때문.

심지어는 로그인하는 메뉴도 찾을 수 없어, 답답함은 배가된다. 


며칠후 또다시 날아온 메일 한통..


로얄메일로 발송이 되었구나!

아 그래 좋다!

그래 언제부터 확인할 수 있지?



...


그러나 여전히 무소식은 계속되고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저 order number는 당연하게도 royal mail에서 제공하는 tracking number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뒤로하고 10월 31일! 국제우편이 나에게 도착한 것이다. 

10월 15일에 주문이 완료되었으니, 총 16일이 소요된 셈이다.

알리에 비하면 길다고 할 수 없는 기다림이나, 단 이틀만에 DHL을 통해 받아버린 영동이보다는 엄청나게 느린 속도..



물건은 여기서 발송되었다. Northampton.



오오 영국에서!!


그리고 대차게 패키지를 열어본다. 

튼튼해보이는 박스가 등장. 

험한 경로로 넘어왔는지 박스는 손상이 많이 되어있다. 

비닐 패키징과 신발박스 사이에는 어떠한 완충제도 없고 그건 박스 안도 마찬가지라서

신발에 손상이 갔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추카부츠!!





Exceed의 상징인 X자 모양의 스티치!











Exceed chukka boot 착용기 :

이렇게 도착한 부츠를 신고 밖으로 나갔다.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와 함께

겨울철 따뜻해보이기까지~

착화감은 안쪽 부드러운 가죽 덕분에 매우 굿!

하지만 칼발이라고 불리우는 외국형들의 발모양과 내 좌우로 넓은 발모양은 너무 달라..

그래서 앞쪽 길이가 좀 남는건 함정!


엑시드 추카부츠와 다른 코디샷도 생기는대로 여기에 추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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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