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리를 구매했다.

필요성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다. 아마존에서 살게 없어서 두리번거리다가 갑자기 슈트리가 생각이 난 것이다. 그래서 구매했다. 여러 제품 고민하다가 괜찮아보여서 아마존의 별점리뷰에 의존해서 구입했다. 
기나나기나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서 물건이 도착했다. 


언제나 옳은 몰테일박스 두근두근거린다!


뜯어볼까?

굉장한 퀄리티의 제품이 들어있지 않을까 설렌다.


이런 모습이다.


하 때깔곱다. 시더우드로 만든 슈트리다. 히말라야 삼나무라고도 하고, 혹은 그냥 삼나무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겠다. 


안쪽으로는 나사가 있어서 발의 폭을 조절할 수가 있다. 


역시 삼나무라 드릴 뚫다가 쪼가리 나갔고만? 이건 어쩔 수가 없다. 나무의 종특이니까.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은 휘황찬란한 금색의 목부분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스프링으로 되어있어서 발의 길이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어떻게 되냐고? 그래서 움짤을 준비했다. 


아하 그놈참 들썩들썩~


이제 이걸 들고 나간다. 직접 부츠에 장착시켜보자. 

손으로 들기 쉽게 뒤쪽 축을 잡아주면 되겠다. 


머리부터 부츠로 쑥~


그 다음엔 목 부분을 꺾어서 다 쑤셔 넣어버린다. 


자체적으로 휘어지니 다시 목을 꺾어서 

제자리로 돌리면 된다. 


자 장착을 마치면!!

슈트리를 쓰지 않은 쪽 (사진상 LEFT) 과
슈트리를 넣은 쪽 (사진상 RIGHT)


안쪽에 슈트리가 들어가니 접혀있던 주름이 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처럼 빵빵해진다. 어퍼에 생길 수 있는 주름을 확실히 잡아주는 것을 볼 수 있다. 


가까이에서 봐도 좋아진 모습.


구두는 사는 것보다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는 어디에선가 읽은 구절을 생각해본다.

잘 알려진 슈트리를 사용했을때의 장점은 두가지이다.

1. 구두 외형의 유지 (뒤틀림 방지)

2. 향균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는 향나무의 기능)


다만, 제품 자체가 고가인 편이다.


최고급의 제품이 아닌데도, 아마존에서 $20 가까이 하는 가격. 자칫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하는 것보다는 백번 낫다. 그러니!

요런 제품이나

요런 제품을 써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나는 앞으로 아마존에서 물건살때, 빈공간 남으면 하나씩 넣을 생각이다. 두고두고 오래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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