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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어김없이 글로벌 성공시대를 통해서
정장훈 대표를 알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단연 여태까지 봤던 성공인들 중에 최고였다.

진심으로 일을 즐기는 모습.
그렇다고 일만을 하는 일중독, 워크홀릭이 아니고
생활도 즐길 줄 아는!
거기에 그 패션센스!!


그는 영어도 거의 완벽하게 구사했다.
이 점이 그동안의 성공인들과 가장 차별화 되는 부분이었다.

일을 진심으로 즐기고, 점점 어려지고, 환한 웃는표정. 빛나는 치아.
우리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나는 그처럼 최고의 성공을 모두 버리고, 제로베이스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나에게 그런 용기가 있을까?
라고 자문자답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다. 



보너스, 이현주 아나운서



추가 :)

요즘 왜 정장훈 대표로 유입이 많은가 봤더니,

창조클럽199라는 tvN 토크쇼 때문이구만.

글로벌 성공시대를 다운받아 볼 수 없게 된 지금 저걸 봐야할까.. 생각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www.union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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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

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매 2년마다 두배씩 속도가 증가하는 마당에 컴퓨터의 계산 능력은 거의 공짜라고 보아야 한다.
거의 공짜인 것을 만드는 사업에 뛰어들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며 희소 자원은 무엇인가? 무한한 컴퓨터 계산 능력으로부터 가치를 얻어내는 데 있어서의 제한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소프트웨어인 것이다.

얼마전의 나와는 정확히 정반대의 생각이다.
그리고 요즈음의 나는 이 생각에 동감하고 있다.

정말 아쉽지만, 
나에게는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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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

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

안녕하세요.
오늘 삼성SDS의 신입사원 김은희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ㅋㅋ
평소, SI 업체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었고, 그 중 업계 1위인 SDS는 저에게 있어 꿈의 직장이었죠.
꿈의 직장 SDS에 당당히 입사하시고,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김은희 님을 보니,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너무너무 멋지더군요. 말씀도 어찌나 재미있게 해주시던지ㅋㅋㅋ 저도 내년엔 꼭 SDS에 입사하여 저렇게 멋진 삼성맨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학교의 졸업하신 선배분들을 통해, SDS 의 정보를 얻기는 했지만, 뭐랄까요. 별거 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니... 쩝^^;; 그래서 이렇게 잡톡을 통해 저에게 실로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와 팁을 얻기 위해 참여했답니다.

 

저는 잡톡에 참석하기 전에 꼭 알아가고자 하는 사항이 3가지 있었는데요. 그와 관련해 몇가지 썰을 풀면서 후기를 이어 가볼까 합니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점은 SDS가 원하는 인재상 과 면접등에서 면접관들은 구직자들의 어떤면을 보는 지 였습니다. 홈피에 있는 ’학습인’ , ’창조인’, ’세계인’, ’사회인’ 이라는 추상적 인재상이 아닌 실질적인 인재상이 궁금했었던거죠.
오늘 제가 들은 내용으로는 ’평소 마음 가짐과 자세가 올바른 사람, 그리고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 을 면접관들이 원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SDS에서 바라는 사람은 ’최고의 인재이기 이전에 최고의 인간(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함께 일하는 것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제가 궁금했던 것은, 왜 SDS여야만 하느냐 였습니다. 경쟁업체와 비교해서 SDS여야만 하는 이유. 톡까놓고, CNS나 C&C 보다는 왜 SDS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삼성이라는 최고의 기업이 SDS의 배경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삼성의 배경을 통해 더 많은 기회가 개인에게 생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개인의 커리어가 체계적으로 아주 잘 관리되어질 수 있는 분위기가 타 회사와의 비교 우위에 있다는 것이 SDS여야 하는 이유였습니다.

 

... 점점더 끌리더군요. SDS... ㅋㅋ

 

그리고 세번째 궁금한 점은, 채용 프로세스와 그 중 가장 까다로운 과정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삼성은 서류/SSAT 합격자에 한해, 토론면접, 발표, 영어면접, 인성면접 이 실시되며, 순서는 딱히 정해지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은, 여러사람이 찬반을 나누어, 논쟁(토론)을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얼마전 토론수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기에 이부분을 설명해 주실때, 은근슬쩍 자신감이 생기더군요.ㅋㅋ; 그리고 특정주제에 대해 발표를 하는 면접형태도 있었고, 외국인 한명, 내국인 한명의 면접관으로 이루어진 영어면접, TV에서만 보던 여러임원들 앞에서 혼자 면접보는 그런 인성면접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사실 모든 과정이 까다롭다면 까다롭고, 쉽다면 쉬운 것 같네요. 이걸 언제다 준비하나.. 하는 한숨이~^^; 이럴 때면 언제나 드는 생각! "평소에 해둘껄~ㅋ"

 

이렇게 질문 하나 안던지고, 제가 원하는 모든 정보를 얻어 왔습니다. ^^;;;;;
역시나 제가 궁금한 건 다른 분들도 궁금해 하는 구나 하는 생각도...ㅋㅋ

 

이외에 몇가지 잡톡을 통해, 제가 생각한 입사를 위한 준비사항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1. 단순히 자신이 지원하고자하는 계열사에 대해서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삼성 그룹 전 계열사에 대해 어느 정도의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는 것이 그 첫번째이구요.
2. 직무와 관련하여, 그에 해당하시는 분이 면접관이 오시니,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겠다는 것이 그 두번째였습니다.
3. 발표와 관련해서는 주제가 어떤 것이 선정될지 모르니 평소에 IT 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을 쌓아 두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그 세번째입니다.

 

 

오늘 잡톡을 통해 평소 SDS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많이 해결하고 왔습니다. 이거 괜히 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 정말 쓸데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다른 많은 영삼성 회원분들도 잡톡에 참여할까말까 고민하지 마시고, 자신이 희망하는 회사의 잡톡에 참여하여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

 

 

 

ps. 준비하시던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했다는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었네요. ^^;;;
     그래서 일부러 오자마자 후기 올립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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